지난 1월이었나...일하는 시간보다 웹서핑하는 시간이 더 많을때가 있었다.
그러다 어딘가에서 보게된 4월에 열리는 전시참가관련 메일.
재밌겠네..어차피 시간도 많고.(...)
.....
왜그랬을까.
응?
그런 히스토리로 인해
4월 29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 디자인 아트페어 2012에서
Tasty Seoul이라는 타이틀로 자이언트 바바는 졸속 전시중.
전시에 대한 아주 살짝 딥한 정보는 giantbaba.tistory.com으로..
전시장 지키다 사무실가서 밀린업무하느라 새벽까지 못자니 매일매일 졸리웁다.
초대권이 남아도니 강남오실일 있음 예술의 전당에서 연락주시라.
여튼.
그래픽도 만들고♧
옷도 만들고 모자도 만들고♠
우리 전시를 외국인도 좋아하고♥
여고생도 좋아한다잉! 꺄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