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life
I'm back
hkoon
2012. 12. 17. 01:16
뉴욕다녀온지 벌써 3주가 지나간다.
두근두근한 한바탕 꿈을 꾼 것 같고,
경제가 어려운데 먼데 날아가서 돈지랄하고 온 것일수도 있겠지만
역시 이런 지랄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훗날 고개 끄덕이리라.
암요.
뉴욕간다고 저질 스티커 만들어서 여기저기 치덕여댔다.
스스로를 정리하는 뉴욕갈무리는 조만간 다시 해야겠지.
Good to see you,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