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다녀온지 벌써 3주가 지나간다.
두근두근한 한바탕 꿈을 꾼 것 같고,
경제가 어려운데 먼데 날아가서 돈지랄하고 온 것일수도 있겠지만
역시 이런 지랄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훗날 고개 끄덕이리라.
암요.
뉴욕간다고 저질 스티커 만들어서 여기저기 치덕여댔다.
스스로를 정리하는 뉴욕갈무리는 조만간 다시 해야겠지.
Good to see you, NYC.
뉴욕다녀온지 벌써 3주가 지나간다.
두근두근한 한바탕 꿈을 꾼 것 같고,
경제가 어려운데 먼데 날아가서 돈지랄하고 온 것일수도 있겠지만
역시 이런 지랄이 필요한 시기였다고 훗날 고개 끄덕이리라.
암요.
뉴욕간다고 저질 스티커 만들어서 여기저기 치덕여댔다.
스스로를 정리하는 뉴욕갈무리는 조만간 다시 해야겠지.
Good to see you, N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