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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life

골든타임


한발자국 내딛으면 끝까지 호흡을 같이 해야하는게 드라마인지라

함부로 시작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추석연휴때 한번 봤다가 실수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드라마 특유의 속도감때문에 내 숨이 가빠지는 것이 부담되기도 하지만

간지오오라 최인혁교수님때문에 멈출 수가 없었고. 


생각해보면 이 드라마..클리셰덩어리인데?!